오방근 기사님께서 강풍과 강설로 망칠뻔 했던 우리의 여행을 살리셨습니다. ㅎㅎ 기사님께 여행코스를 전임했습니다. 깔끔한 차에 오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무사고 30년이라 그러신지 안락한 운전을 해주셨습니다. 좋은 코스와 계절에 맞는 장소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꽃이름, 나무이름. 지역이름 등 박학다식하셔서 재미있는 말들로 설명을 해주시고 맛깔나게(?) 사진도 찍어주셔서 행복한 하루일정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면 다시 찾아뵈야 할 듯합니다. ^^ 오-랫만에 방문한 제주도여행 방-긋방긋 미소로 맞이해 주신 기사님 근-사한 여행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전방 파주에서
오방근 기사님께서
강풍과 강설로 망칠뻔 했던 우리의 여행을
살리셨습니다. ㅎㅎ
기사님께 여행코스를 전임했습니다.
깔끔한 차에 오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무사고 30년이라 그러신지 안락한 운전을 해주셨습니다.
좋은 코스와 계절에 맞는 장소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꽃이름, 나무이름. 지역이름 등 박학다식하셔서
재미있는 말들로 설명을 해주시고
맛깔나게(?) 사진도 찍어주셔서
행복한 하루일정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면 다시 찾아뵈야 할 듯합니다. ^^
오-랫만에 방문한 제주도여행
방-긋방긋 미소로 맞이해 주신 기사님
근-사한 여행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전방 파주에서